영주시 이산면 원리에 소재한 관음사는 지난 22일 매년 시행하던 부처님 오신날 경로잔치 행사를 ‘코로나19’로 인해 나눔 잔치로 대신해 원리 각 가정에 사랑의 물품을 전했다. 이날 나눔 잔치는 수건 250여 개와 떡, 은행 등 의 다양한 물품을 나누고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돼 각 가정이 건강하고 평안해지기를 기원했다. 관음사 주지 원명스님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민접촉을 줄이기 위해 안타깝지만 매년 시행하는 경로잔치 대신 나눔잔치로 이산면민의 답답한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로를 전하고자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배다송 기자 ekthd4755@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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