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7 08:50:56

“기자 인격 모독한 민부기 서구의원 사태하라”

"개인정보 유출·인격 모독·성희롱 논란"
대구경북기자協·언론노조 성명서

황보문옥 기자 / 911호입력 : 2020년 04월 2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경북기자협회와 전국언론노동조합 대구·경북협의회는 28일 성명서를 내고 "기자 개인정보 유출과 인격을 모독한 민부기 대구 서구의원은 자진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두 단체는 "민 구의원은 기자들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공개한 것도 모자라 성차별적인 발언과 인격 모독, 협박을 되풀이하고 있다"며 "피해를 본 기자들에게 사죄하고 스스로 구의원직을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구 서구청 출입 기자들 사진과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등이 담긴 담당 기자 명단을 협박성 발언과 함께 게재했다.

이 명단은 서구청이 구정 홍보 업무 편의를 위해 작성한 내부 열람용 명단이다.

해당 기자들은 “명단 공개에 어떠한 방식으로든 동의한 바가 없다”고 전했다.

이 밖에 민 의원은 피해를 본 기자들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하자, 지난 21일 여성 기자들 외모를 비하하는 성차별적 발언을 SNS에 올렸다.

이후 반박성 내용으로 욕설에 가까운 발언과 함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운운하는 협박성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민 구의원은 자신에 대한 비판성 기사가 보도됐다고 기자들에게 막말을 하고, 집행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구청 직원들에게 갑질을 하는 등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따라 협회는 민주당 대구시당과 서구의회가 민 구의원에 대해 제명을 포함한 징계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김우철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은 민 구의원의 최근 행동에 대해 대구시당 처장으로서 유감을 표하고, 민 구의원에게는 여러 언행이 부적절함을 주지시키고 엄중 경고했다고 해명했다.

또 대부분 당원을 안고 갈 빕장일 뿐 특정인을 비호하지 않을 것이라며 시당 차원에서 민 구의원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묻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김천 지좌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4일 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고령 기업인 매일영농조합법인이지난 23. 운수면사무소를 방문,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10 
노인회 고령지회 성산분회가 지난 23일 면 분회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 단체장, 노인 
성주 대가면이 지난 23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면 적십자 봉사회와 함께 산불 예 
성주 가천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버스정류장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알고-체험하고-실천하는'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  
계명대, 대구 달서 월성주공 2단지 '희망 꽃 정원' 조성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든든한방병원·든든한의원, 산학협력 ‘맞손’  
대구한의대, 영덕서 ‘찾아가는 뷰티대학’운영 지역상생 실현  
대구보건대 보건전문기술대학원, 간호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칼럼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알고-체험하고-실천하는'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  
계명대, 대구 달서 월성주공 2단지 '희망 꽃 정원' 조성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든든한방병원·든든한의원, 산학협력 ‘맞손’  
대구한의대, 영덕서 ‘찾아가는 뷰티대학’운영 지역상생 실현  
대구보건대 보건전문기술대학원, 간호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