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와 김천경찰서는 지난 4일 김천시청 접견실에서 김충섭 김천시장과 관계공무원, 우지완 김천경찰서장과 생활안전과장, 교통관리계장 등이 참석해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추진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친절, 질서, 청결 등의 기초질서를 함양해 상대방을 배려하는 친절 도시 기반을 조성하고, 교통질서 확립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교환했다. 우지완 김천 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김천시와 협력해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을 적극 추진하겠으며, 특히 교통질서를 중심으로 기초질서를 강화해 안전한 도시 김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충섭 시장은 “교통질서와 안전은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경찰서와 상호 협력해 김천시를 전국에서 가장 질서 있고,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철억 기자 kco7700@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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