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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 주민행복사업단이 한국정통문화공연장에서 고산농악 공연을 촬영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 대구한의대학교 주민행복사업단이 최근 대구 스타디움몰에 위치한 한국전통문화공연장에서 욱수농악과 고산농악의 공연 영상촬영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고산농악은 대구시 수성구 대흥동의 고산농악대에 의해 전승되는 대구시 무형문화재 1호이면, 욱수농악은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3호로 잊혀져가는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널리 알리고자 이번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대구한의대 주민행복사업단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연관람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지역 농악단의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제작해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널리 전파할 계획이다. 김문섭 주민행복사업단장은 "사업단은 대구 수성구 지역을 대표하는 욱수농악과 고산농악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지속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이번 욱수농악과 고산농악의 영상촬영을 통해 고품질의 영상을 확보하고 SNS, 인터넷 커뮤니티, 유튜브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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