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지산동(동장 이재익)은 지난 4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경화) 위원 10여 명과 함께 관내 독거노인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취약계층 Clean Day 사업을 실시했다. 한경화 위원장은 “처음 어르신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을 지 걱정이 많았는데 협의체 위원들과 여러 사회복지기관단체 및 지산동 복지담당자와 함께 의견을 맞대니 어르신이 치료도 잘 받으시고 안전하게 잘 지내실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협의체 위원들도 모두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익 지산동장은 “어르신이 밝은 미소로 웃으며 떠나는 모습을 보니 협의체 위원들이 얼마나 진심으로 어르신을 대했는지 느껴지는 것 같다”며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로 지산동의 복지사각지대가 조금씩 해소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철억 기자 kco7700@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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