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판식 개최 <김천시 제공> |
| 김천시 대항면 운수3리 백운마을이 산림청 주관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우수마을로 선정돼 지난 10일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황연도 운수3리장은 “백두대간에 위치한 우리 마을은 산불조심 기간을 떠나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스스로 농업 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한 것”이라며, “우수마을 선정에 주민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고 산불 없는 대항면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세훈 부면장은 “소각 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 선정은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얻은 결실”이라며, “앞으로 불법 소각행위에 따른 산불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영덕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가 지난 15일 지품면 수암리 마을회관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
|
정광원 환경실천연합회 상임부회장과 이수진 ㈜강산 대표는 1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
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아동 8명을 대상으로 지역 주요 관광
|
경산공설시장 상인회가 지난 13일 (재)경산시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
|
영양 청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20여 명이 1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곰탕 나누
|
대학/교육
칼럼
하지(夏至)는 1년 중 해가 가장 긴 절기로,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다. 양
|
성경 신명기에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급을 탈출해 광야로 행군했다.
|
6월3일 밤 10시에 끝이 난 대선 전쟁은 이재명은 용, 김문수는 범으로 용호상
|
여·야 모두가 지방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외치고 있지만, 낙후된 경북 북부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