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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을 태우고 상공을 날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화재 경보 장치 오작동으로 인해 비상 착륙하는 사태가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아시아나 측은 유사사례 방지를 위해 대책을 강구한다는 입장이지만 매번 상황만 모면하려는 '구두선'이라는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6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2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필리핀 클락으로 향하던 OZ707편(A231기종) 여객기는 이륙 30여분 뒤 연기감지 장치에서 화물칸 내 화재가 발생했다는 경보가 울리자 오후 10시 45분 제주공항에 긴급 착륙했다.착륙과정에서 별 다른 승객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실제로 화물칸에서 연기 등 화재가 발생한 사실도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항공기에 탑승했던 166명의 승객은 이날 새벽 3시 38분 대체편이 출발할 때까지 제주공항에서 5시간 가량 대기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화재경보가 오작동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9월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OZ201편(A380)도 같은 문제로 이륙 3시간 만에 LA로 회항했다. 지난해 10월 5일에도 인천발 클락행 OZ707편(A321)이 화물칸에서 연기 감지 경보가 작동하자 이륙 1시간 만에 제주공항에 착륙하는 일이 있었다.지난달 5일에는 인천발 영국 런던행 OZ521편(B777)이 엔진 쪽에서 화재 경보가 울려 러시아 한티만시스크 공항에 비상착륙하기도 했다.아시아나항공은 매번 같은 문제가 반복될 때 마다 "연기감지 장치가 오작동했으며 유사사례 방지를 위해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이로 인해 승객들이 느끼는 불안과 불편은 날로 고조되고 있다.이에 대해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지난 10월 연기 감지 계통 오작동이 있은 후 회사 보유 전 항공기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했지만 당시 별 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이같은 일이 재발생해 당황스럽고 감지 계통 제작사 측과 함께 원인 파악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 일로 아시아나항공 측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필요할 경우 해당 부품을 일괄교체 하는 방안까지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그러나 똑같은 사고가 수차례 반복되고 있는 것은 사측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임에도 승객들의 안전을 도외시 하고 있는데 따른 것 아니냐는 비판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항공의 경우 사고가 발생하면 거의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항공사가 승객안전조치를 방관하다시피 하고 있는 것은 무책임한 행위라는 주장이다. 한편 항공분야를 관장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차원에서도 경보장치 정비 주기를 기존 2년에서 단축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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