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경찰서와 보안자문협의회가 지난 14일 지역의 탈북민에게 추석명절을 앞두고 참기름 등 명절 선물세트와 격려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선물을 받은 탈북민들은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렵고 불안했지만 이렇게 격려금과 추석 선물세트, 마스크를 주니까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미섭 청도경찰서장은 “탈북민들이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안자문협의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영덕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가 지난 15일 지품면 수암리 마을회관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
|
정광원 환경실천연합회 상임부회장과 이수진 ㈜강산 대표는 1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
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아동 8명을 대상으로 지역 주요 관광
|
경산공설시장 상인회가 지난 13일 (재)경산시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
|
영양 청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20여 명이 1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곰탕 나누
|
대학/교육
칼럼
하지(夏至)는 1년 중 해가 가장 긴 절기로,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다. 양
|
성경 신명기에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급을 탈출해 광야로 행군했다.
|
6월3일 밤 10시에 끝이 난 대선 전쟁은 이재명은 용, 김문수는 범으로 용호상
|
여·야 모두가 지방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외치고 있지만, 낙후된 경북 북부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