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29)가 올해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주전 1번타자 겸 좌익수로 뛸 것이라는 현지 언론의 전망이 나왔다.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10일(한국시간) 볼티모어의 올 시즌 선발 라인업과 선발 로테이션을 예상하면서 김현수를 1번타자 자리에 올려놨다. 또 김현수가 주전 좌익수 자리를 꿰찰 것으로 예상했다.물론 김현수가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한다고 전제했다.USA 투데이는 "내야는 모두 정해졌지만, 지명타자와 코너 외야수 자리는 경쟁이 전개될 포지션"이라고 전했다.이 매체는 "볼티모어는 비시즌 동안 세스 스미스를 영입했다. 왼손 타자인 스미스와 김현수가 기회를 가장 많이 얻을 것으로 보인다. 우타자 조이 리카드, 크리스티안 워커, 다리엘 알바레스가 함께 포지션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분석했다.한편 USA 투데이는 볼티모어가 크리스 틸먼, 케빈 가우스먼, 웨이드 마일리, 우발도 히메네스, 딜런 번디로 이어지는 선발 로테이션을 꾸리고 자크 브리튼을 마무리 투수로 기용할 것으로 내다봤다.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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