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6-25 20:40:42

동구 보건소, 레드서클 캠페인 추진


황보문옥 기자 / 1013호입력 : 2020년 10월 1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대구 동구보건소가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했다. 동구 보건소 제공

대구 동구보건소가 주민들의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행동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했다.
관내 사업장 10개소(한국가스공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신세계백화점 등)에 리플렛 및 포스터를 배부하고 실내에 부착하도록 해 직장인들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및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을 홍보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주민들의 피로와 면역력 저하로 심뇌혈관질환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의 합병증이 우려되고 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특히 건강위험요인(흡연, 음주 등)을 많이 가진 직장인들이 혈관 건강을 관리하는 첫걸음을 내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울진읍 애향회가 지난 22일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 
지난 24일, 청봉산악회가 군위 부계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을 위한 점심 봉사활동을 펼쳤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지난 24일, 생신을 맞은 저소득 어르신을 위해 생일 케 
김학동 예천군수는 26일 예천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에 참석한다. 
상주 외남 여성봉사회가 지난 24일 사랑의 밑반찬 제육볶음, 계절김치, 메추리알 장조림  
대학/교육
계명대, 하계 국외봉사단 발대식' 6개국 201명 파견'  
대구 교육청, 42억 투입 '대구형 유보통합 특색사업' 추진  
대구보건대 치기공학과, DDTIX 2025 영남권 학생실기경진대회 전원 수상  
영남이공대, 파란사다리 주관대학 4년 연속 선정  
대구한의대·대구과학대·대구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 청소년지도현장실습 ‘맞손’  
대구보건대 스포츠재활학과 파크골프전공, 2학기 신입생 모집  
광복 80주년 기념, 문경공고 인문학 강좌  
문경교육지원청, 2025년 학교운영위원장 현장연수  
계명문화대, 달서구 공유 플랫폼 활용 실전 창업 교육 본격화  
예천, 여름방학 및 하반기 청소년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칼럼
■“전통은 여전히 지금을 위로한다 ”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냉국 한 그릇을 입에 
\'80세의 벽\'은 와다 히데키 일본의 노인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사의 저 
하지(夏至)는 1년 중 해가 가장 긴 절기로,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다. 양 
성경 신명기에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급을 탈출해 광야로 행군했다. 
경상도의 여름, 국은 빠지지 않는다 
대학/교육
계명대, 하계 국외봉사단 발대식' 6개국 201명 파견'  
대구 교육청, 42억 투입 '대구형 유보통합 특색사업' 추진  
대구보건대 치기공학과, DDTIX 2025 영남권 학생실기경진대회 전원 수상  
영남이공대, 파란사다리 주관대학 4년 연속 선정  
대구한의대·대구과학대·대구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 청소년지도현장실습 ‘맞손’  
대구보건대 스포츠재활학과 파크골프전공, 2학기 신입생 모집  
광복 80주년 기념, 문경공고 인문학 강좌  
문경교육지원청, 2025년 학교운영위원장 현장연수  
계명문화대, 달서구 공유 플랫폼 활용 실전 창업 교육 본격화  
예천, 여름방학 및 하반기 청소년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