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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 대신동에서는 지난 7일 2만 5000번째 주민(사진 좌)의 전입을 축하하는 깜짝 이벤트를 가졌다. <김천시 제공> |
| 김천 대신동(동장 전제등)에서는 지난 7일 오후 1시경 직원들과 함께 2만 5000번째 주민의 전입을 축하하고 전입축하지원금을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를 가졌다. 이번 이벤트는 대신동과 동 단체장협의회, 체육회가 대신동 인구회복을 위해, 함께 고심 끝에 자체적으로 실시한 사업으로, ‘전입하고 싶은 대신동 만들기’의 시발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신동은 지난 2014년 말 2만 6000명을 넘을 정도로 많은 주민들이 거주했으나, 자연 인구 감소, 김천 혁신도시 입주 등 여러 요인으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이후 삼락 LH아파트(18년 12월), 삼도뷰엔빌W(19년 9월)가 새로 들어서면서 차츰 인구를 회복해 오다 이날 2만 5000명을 돌파했다. 이 날 2만5천번째 대신동 주민은 결혼을 계기로 전입하게 됐으며, 특히 학교, 병원, 공원 등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된 우수한 정주 여건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동장은 “전국적으로 인구가 감소하는 현 시점에서, 직원들과 주민들의 노력으로 대신동 인구 2만 5000명 회복을 실현해 매우 기쁘다. 전입하고 싶은, 살기 좋은 대신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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