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8 12:43:58

문경생태미로공원, 입장객 5만 명 돌파


오재영 기자 / 1019호입력 : 2020년 10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문경생태미로공원 입장객이 5만명을 돌파했다.(문경시제공))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올 4월 22일 개장한 문경새재 내 문경생태미로공원 입장객이 개장 179일째인 지난 17일에 5만 명을 돌파해 지난 18일 누적 입장객 5만 2,170명, 입장료 수입 9893만 2000원, 문경사랑상품권 배부 1만 9,551매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날 5만 번째로 입장한 대구에서 문경새재를 찾은 권 모씨 가족에게 문경새재관리사무소 박홍균 소장이 문경새재 방문 기념품 및 문경특산품 오미자청을 증정했다.
문경생태미로공원은 개장 후 6개월에 못미치는 기간 동안 입장객 5만 명이 방문해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언택트 관광지로서 그 면모를 실감케했다.
문경생태미로공원은 1.9km의 도자기미로, 연인미로, 생태미로와 문경에서 채취한 자연석을 이용한 돌미로 등 4개의 미로로 이뤄져 있다.
뿐만 아니라 생태습지, 생태연못 및 조류방사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미로공원을 둘러싸고 있는 이화령, 주흘산, 조령산 등은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음미하며 힐링할 수 있는 관광지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 박홍균 소장은 “문경생태미로공원이 개장 후 6개월에 조금 못 미치는 기간 동안 입장객이 5만 명을 돌파한 것은 코로나19사태라는 악재 속에서 이루어낸 성과로 언택트 관광지로서 그 가치가 더욱 부각됐으며, 연말까지 누적관광객 8만 명을 목표로 지속적인 시설 보완과 다양한 체험시설 확충을 통해 문경시 최고의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오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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