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5-14 01:18:25

칠곡, 은행나무 악취관련 민원 조기 해결


김철억 기자 / 1021호입력 : 2020년 10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칠곡군은 주요 도로변에 식재된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 털기를 실시했다.<칠곡군 제공>

칠곡군은 지난 9월 28일~10월 19일 까지 주요 도로변에 식재된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 털기를 실시했다.
은행나무는 가로수로서 대기오염 정화 기능이 탁월하고 노란 단풍이 아름다워 가로수로 매우 좋은 수종이나 열매가 떨어져 터질 경우 악취가 나 주민들이 매년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칠곡군은 ‘수목정비단’을 활용해 은행나무열매가 자연적으로 떨어지기 전에 집중적으로 채취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수목정비단을 통해 은행열매 조기채취 작업으로 매년 반복되는 은행열매 민원을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가로수와 가로화단 등의 녹지대 관리에 만전을 기해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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