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1 13:33:55

AI 0건…안심하긴 일러

잠복기 20일 이상…가창오리떼 이동‘방역 강화’잠복기 20일 이상…가창오리떼 이동‘방역 강화’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0건을 나타내면서 AI가 잠잠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약 20일 동안 잠복기가 있다는 점에서 안심하기는 이르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4일과 16일 0시 기준 AI 의심신고와 확진 모두 0건을 기록했다. 2014~2015년 발생 상황을 보면 발생 초기 2개월간 전체 AI 발생건수의 약 76%가 발생했다. 그러나 최근 유행하고 있는 H5N6형은 병원성이 강하고 아직 바이러스가 농장 주변에 산재할 수 있어 긴장감을 풀기엔 이르다는 분석이다.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은 "바이러스 잠복기를 20일 정도로 보고 있어 그 이상 두고 봐야 한다"며 "과거 경험을 보면 신고는 안 되고 있어도 취약농가에서 바이러스가 순환되는 경우가 있었다"고 밝혔다. 게다가 아직 국내에 철새가 남아 있다는 점도 관건이다. 정부는 34만여 마리의 가창오리떼의 이동에 대비해 청소 저수지, 금강호, 영암 등 철새 도래지 인근 농가의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2305만 마리의 산란계가 살처분되면서 계란 생산량은 30% 이상 감소한 상황이다. 일평균 4300만개 가량 생산되던 계란은 최근 생산량이 3000만개에 그치고 있다. 지난 13일 기준 산지가격은 10개 들이 219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0% 상승했다. 소비자가격은 3164원으로 72.8% 올랐다. 다만 소비자가격은 12일 대비 0.5%(17원) 하락해 AI 파동 이후 최초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정부는 설 성수기 공급 확대를 위해 국내 비축 물량을 방출하는 한편 수입 일정도 빠르게 추진할 방침이다. 이 차관은 "농협, 양계협회를 통해 비축한 물량을 설 이전에 방출하고 AI 방역대 내에서 출하 제한되는 계란은 설 성수기 이전에 2회에 걸쳐 반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차관은 또 "신선란 수입과 시장 유통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오는 25일까지 통관되는 계란은 항공운송비 지원 상한가를 1t 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수송비의 50% 내)까지 상향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가 대형마트와 계란유통업체에 대해 사재기 여부를 점검한 결과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아직도 중간상인과 일부 농가에 대해서는 의심을 거두지 않아 '사재기 제보 핫라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수입되는 미국산 계란은 흰색이라 부정유통 방지는 크게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설 연휴 고향 방문길에 AI가 확산되지 않도록 철새도래지나 가금류 농장 방문은 자제해 달라"며 "철새가 국내에 머무르고 있는 만큼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