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8 20:13:31

문경, 아동 놀 권리 세미나 개최


오재영 기자 / 1033호입력 : 2020년 11월 0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문경에서 아동 놀 권리 세미나를 하고있다(문경문화원제공)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은 지난 7일 토요일 ‘2020 지방문화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아동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지역문화 만들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달 10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문경문화원 야외공연장에서 연 ‘행복을 일구는 세대공감 놀이마당’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것이다.
그동안 아이와 어른이 함께 참여하는 전래놀이 체험으로 세대 간 사이를 좁히고, 스마트폰에 중독된 청소년들의 시각을 다변화하기 위해 딱지치기, 엽전투호, 제기차기, 비석치기, 뱀주사위놀이, 줄팽이치기, 공기, 망줍기, 고누, 콩주머니 옮기기, 투호, 굴렁쇠, 땅따먹기, 실뜨기, 비석치기, 제기차기 등을 운영했다.
현한근 원장은 “그동안 아이와 어른이 함께하는 전래놀이마당을 잘 운영해 준 풂놀이협동조합과 놀이활동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문화원이 다양한 문경문화의 허브로서 문경인들의 혼을 펼치는 사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오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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