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7 02:59:41

김천-㈜니나노컴퍼니, 업무협약 체결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고중량 물류, 드론 개발 착수

김철억 기자 / 1038호입력 : 2020년 11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김천시와 ㈜니나노컴퍼니가 함께 ‘고중량 드론 기반의 물류 플랫폼’개발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IoT, AI 기반의 스마트 솔루션 및 고중량 드론 기술 개발 기업 ㈜니나노컴퍼니는 수요기관 김천시청과 지난 13일 산학연 유치지원센터에서 사업 관계자들이 모여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22년까지 ‘고중량 드론 기반 거점 간 화물 운송 시스템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2017년 9월 유아용품 제조를 시작으로 첫발을 뗀 ㈜니나노컴퍼니는 그간 IoT와 AI를 적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 왔으며, 올해 ㈜네오맥스와 고중량 드론 기반 해상 물류 운송 MOU를 체결하는 등 고중량 드론 시스템 개발 등 드론 기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2년 간 총 5억 원의 정부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구매조건부 R&D지원 사업으로, 최대 100kg의 화물을 탑재하고 1시간 이상 비행을 목표로 수직 이착륙 및 수평 비행이 가능한 테일 시터(tail-sitter) 형태의 대형 드론 개발을 목표로 진행된다.
날개 길이만 4m에 이르는 대형 드론 개발을 위해 ㈜니나노컴퍼니는 카이스트(KAIST)항공과 출신 교수진을 중심으로 형상설계, 성능시험, 시스템 설계와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동력 시스템 등 핵심 R&D(연구·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기울이며 시스템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니나노컴퍼니 김건홍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산업 전반에 걸쳐 비대면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도로, 항만 등 대면 중심으로 이뤄졌던 기존 물류산업 역시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며 “고중량 드론 중심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화물 운송은 물론 감시·보안, 소방 및 방재 등에 이르기까지 다목적으로 쓰일 수 있는 세부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점차적으로 상용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김충섭 시장은 “물류산업의 새로운 혁신을 이끌어갈 ㈜니나노컴퍼니의 신사업과 최근 시가 추진 중인 국가 드론 실기시험장, 융복합 드론 플랫폼 등의 관련 사업을 통해 통해 김천시가 드론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 2017년 9월 유아용품 제조를 시작으로 첫발을 뗀 ㈜니나노컴퍼니는 그간 IoT와 AI를 적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왔으며, 올해 ㈜네오맥스와 고중량 드론 기반 해상 물류 운송 MOU를 체결하는 등 고중량 드론 시스템 개발 등 드론 기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김철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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