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 에코물센터에 근무하는 김영기 하수시설팀장 |
|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 에코물센터에 근무하는 김영기 하수시설팀장(사진)이 지난 13일 제122회 ‘수질관리기술사’에 최종 합격해 물 분야 최고 권위 자격종목인 ‘상하수도기술사’와 ‘수자원개발기술사’에 이어 물 분야 기술사 3관왕을 달성했다. 김 팀장은 그동안 광역상수도 수수시설사업, 동해안 지방상수도 건설, 감포댐 건설, 덕동댐 관리, 화랑마을 건설사업, 소하천정비사업, 상하수도와 하천분야 기본계획 수립과 더불어 지진, 가뭄, 태풍 등 자연재해업무를 맡아 물 분야에 다양한 실무 경험을 하며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최근에는 현곡 소현처리분구 하수관거와 외동하수처리장 증설 사업 등 400억 원 규모의 신규국비사업 선정에 힘을 보탰으며, 본연의 업무 외에도 상하수도, 수자원(하천, 방재 등) 분야에 경주시 설계자문위원, 사전재해영향성검토위원으로 활동하며 경주시정에 다양하게 기여하고 있다. 김 팀장은 “실무경험과 더불어 많은 생각과 고민이 전문성의 시작이며 시를 위해 관련 부서에서 전문직으로 기여하는 공직자가 되고 싶다”며, “개인적으로 팔순이 넘어도 열심히 생활하시는 부모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먹먹하고, 아내와 아이들에게 목표를 세우고 도전해 성과를 이뤄가는 삶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경만 기자 |
|
|
사람들
문경시는 지난 13일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본부장 박경수)가 문경시청을 방문해 문경시의
|
예천군은 지난 16일 지보면 수월1리 내동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
상주 모동면이 최근 회의실에서 스마트마을방송 시스템 활용에 대해 교육을 면 회의실에서 이
|
봉화읍 예림건업이 지난 13일 봉화읍 사무소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
지난 14일 노인회영주지회 전정에서 ㈜에이트렉스에프앤비가 기부한 건강음료 전달식을 개최했
|
대학/교육
칼럼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선출된 권력(Elective Office)이란 국민의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