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구 서구 비산2ㆍ3동 교육나눔추진위원회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시아밥상 체험’행사를 열리고 있다. 서구 제공 |
| 대구 서구 비산2·3동 교육나눔추진위원회(위원장 이정희)가 지난 25일 공유부엌 함성에서 다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시아밥상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음식만들기 행사는 다문화 가정인 캄보디아 학모가 직접 강사로 나서 캄보디아의 대표적인 간식인 ‘놈빵 바떼’를 학생들과 정성스럽게 만들어 소외계층 이웃들과 간식을 나눔으로서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를 체험한 좋은 기회였다. 한편, 지난 18일에는 일본 음식인 오코노미야키와 타코야키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광호 비산2.3동장은 “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다문화 음식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길 바라며,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에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문경시는 지난 13일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본부장 박경수)가 문경시청을 방문해 문경시의
|
예천군은 지난 16일 지보면 수월1리 내동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
상주 모동면이 최근 회의실에서 스마트마을방송 시스템 활용에 대해 교육을 면 회의실에서 이
|
봉화읍 예림건업이 지난 13일 봉화읍 사무소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
지난 14일 노인회영주지회 전정에서 ㈜에이트렉스에프앤비가 기부한 건강음료 전달식을 개최했
|
대학/교육
칼럼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선출된 권력(Elective Office)이란 국민의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