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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전두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한 주민의견을 청취하고있다(문경시제공) | 문경시는 2019년도 신기 제1지구, 2020년 신기 제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이어 2021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산북면 전두리 28번지 일원을 선정해 추진 중에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년 전 종이도면에 등록된 지적경계가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사업비 및 운영비로 국비 165백만원을 확보해 산북면 전두리 28번지 일원(693필, 947천㎡)을 대상으로 실시계획 수립한 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김현성 종합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토지소유자 간의 토지 경계분쟁 해소를 통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 및 재산권보호에 기여하게 될 것이므로,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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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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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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