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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양금동(동장 하광헌)은 지난 달 26일 사무실 정리정돈의 날을 지정, 동주민센터 청사를 일제 정비했다.
이번 사무실 정리정돈의 날은 사무실에 방치되고 활용하지 않는 불필요한 책자 및 팸플릿, 물품 등을 일제 정리해 쾌적한 사무실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사무실 청결을 유지,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하광헌 양금동장은 “사무실 환경정비는 직원들이 Happy together김천 운동의 중점 과제인 청결을 몸소 실천한 하루였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청결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철억 기자 |
10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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