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1일 대회의실에서 양성평등문화향상 유공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당초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차년) 주관으로 ‘성평등을 향한 지금, 여기서의 한발’을 슬로건으로 하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기념행사를 취소하고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만 진행했다. 올해 수상자로는 양성평등문화향상과 여성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숨은 공로자로서 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 점촌4동회장 전경자 외 15명이다. 더불어 양성평등진흥 유공 경북도지사 표창패(문경여성대학총동창회장 장옥자)수여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양성평등주간을 통해 남성과 여성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일과 가정이 양립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과 남성 모두가 평등하게 능력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양성평등 환경조성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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