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승율 청도군수 |
| 이승율 청도군수<사진>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특별조치법)에 따른 마을보증인 보증업무 지원을 위해 마을별 지번지도를 배부했다고 1일 밝혔다. 마을보증인은 특별조치법에 따라 민원인의 '확인서발급신청'시 그 내용의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보증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각 마을별 4명 이상으로 구성돼 총 616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배부된 마을별 지번지도는 해당지역의 지번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특히 특별조치법 업무지원 프로그램(S/W)을 구입하지 않고 담당공무원이 직접 프로그램을 제작함으로써 절감한 예산으로 추진하여 예산절감과 적극행정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승율 군수는 “특히 평소 마을보증인들의 무료봉사와 희생정신에 감사드리며, 이번 지번지도 배부로 현장 접근과 신청내용의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마을보증인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영천시 서부동에 위치한 법왕사에서 지난 7일 백미(10kg, 30포)를 지역의 어려운 이
|
영천 북안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7일 최근 발생한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
|
청도라이온스클럽 김병곤 회장과 회원들이 지난 7일 경북지역 산불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복귀
|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지난 7일 안동시 일직면에 위치한 한 농가에서 고추심기 농촌
|
영양 청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일 면 복지회관에서 어버이날 카네이션 나눔 행사를
|
대학/교육
칼럼
환경부의 ‘2022년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자료를 공익연구센터 블루닷이
|
지난 5월 1일은 135주년 노동절이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노동절은 노동이 없는
|
의사 가은데는 좋은 의사인 양의가 있고 나뿐 의사인 악의가 있다. 세조 실록에
|
2006년부터 광역권, 초광역권 연합이라는 메가시티 정책이 나왔다. 처음엔 부·울
|
지방자치 30년에 과연 지역주민의 삶이 나아졌는지 의문스럽고, 지역 균형발전이 나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