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청도군이 지난 30일 각남면 칠성리에서 왕우렁이 월동방지를 위한 일제수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이 지난 달 30일 한국쌀전업농청도군연합회원 및 우렁이쌀생산 농가 등 15명이 참석해 왕우렁이 월동방지를 위한 일제수거 행사를 각남면 칠성리에서 실시했다. 왕우렁이는 논 잡초제거용으로 친환경 및 일반 벼재배농가에서 비용이 적게들고 제초효과가 탁월해 농가 선호도가 높으며, 친환경농업단지를 중심으로 활용도가 높다. 벼재배농가에서는 농업현장 활용 후 왕우렁이 월동 및 주변농경지, 하천변 등으로 자연생태계 유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벼수확후 왕우렁이 동사를 위해 녹비작물재배, 논말리기, 1월~2월 중 깊이갈이 등을 실시해야 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친환경 쌀생산에 우렁이농법은 효율적인 잡초제거와 저비용, 농가경영비 절감을 위해 필요한 만큼 왕우렁이 관리에 대한 홍보 및 교육, 수거에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문경시는 지난 13일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본부장 박경수)가 문경시청을 방문해 문경시의
|
예천군은 지난 16일 지보면 수월1리 내동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
상주 모동면이 최근 회의실에서 스마트마을방송 시스템 활용에 대해 교육을 면 회의실에서 이
|
봉화읍 예림건업이 지난 13일 봉화읍 사무소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
지난 14일 노인회영주지회 전정에서 ㈜에이트렉스에프앤비가 기부한 건강음료 전달식을 개최했
|
대학/교육
칼럼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선출된 권력(Elective Office)이란 국민의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