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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서구가 인동촌 도시재생마을 사업지인 비산동 철로변과 복개도로 일원에 스마트 건강마을길 및 열린마당 조성공사를 완료했다. 서구 제공 |
| 대구 서구가 인동촌 도시재생마을 사업지인 비산동 철로변과 복개도로 일원에 스마트 건강마을길 및 열린마당 조성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비산2.3동은 주민들의 높은 문화 욕구에 비해 문화, 체육관련 시설들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철로변 옆길을 따라 건강마을길 산책로 조성과 함께 주민제안사업에 선정된 원대보도육교 위 경관개선사업도 이번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추진했다. 또한, 방치돼있는 달서천 복개도로에도 주민들이 건강프로그램 운영 및 마을축제 등 마을의 정기적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열린마당 공간도 함께 조성했다. 건강마을길 조성공사는 원대보도육교 위 주민갤러리 조성 및 경관 디자인개선사업을 진행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공사를 통해 방치된 복개도로의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철로변 산책로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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