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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도시공사 이종덕 사장(오른쪽 두번째) 등이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재난·안전표어 시민공모' 우수작 시상식을 갖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도시공사 제공 |
| 대구도시공사(사장 이종덕)가 재난·안전분야 정책의 추진 과정에 시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0월 28일~11월13일까지 '재난·안전표어 시민공모' 제안을 신청 받고, 지난 달 30일 우수작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우수작은 한은실씨(대구 수성구)가 제안한 '안전은 키우GO, 재난은 비우GO, 행복은 채우GO'가 선정됐으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표어는 도시공사의 2021년 재난·안전 슬로건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종덕 사장은 “표어 공모의 모든 과정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만큼 도시공사도 이번 우수작으로 선정된 표어를 잘 활용해 안전의식 고취 및 예방의식 확산에 이바지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구도시공사는 이 외에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코로나19 예방 방법과 재난 대응 요령 등의 내용이 담긴 리플렛을 임대주택 1만 7000세대에 배부하는 등 시민 재난·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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