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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는 1일 강동면 단구2리 마을만들기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경주시 제공> |
| 경주시는 지난 1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한 강동면 단구2리 마을만들기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주낙영 시장과 예병길 강동면장, 주민위원장 및 단구2리 이장 등 주민 15여명이 참석해 준공 현장을 둘러봤다. 단구2리 마을만들기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2018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 3억 5000만 원 포함 총 5억 원을 투입해 단구서원 전통담장 조성을 비롯해 벽계숲 및 벽계천 쉼터조성, 마을진입로 가로경관정비, 선비마을 홍보안내판 설치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경관개선사업을 시행했다. 특히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인 단구서원과 연계한 전통담장 조성으로 선비마을의 정체성이 향상됐고 마을진입로 개선으로 지역주민 정주기반 강화됐다. 또한 나대지로 방치된 공간에 쉼터 조성으로 쾌적한 주민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주낙영 시장은 “3년간 진행된 마을만들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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