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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광식 북구청장(오른쪽)이 북구민상 '사회봉사효행' 수상자 윤순미 씨를 시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청 제공 |
|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이 지난 1일 집무실에서 지난 9월 북구민상 심의위원회에서 사회봉사효행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된 윤순미 씨(60,여)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로 30회째를 맞는 북구민상 후보자에는 사회봉사효행 부문에만 2명이 추천돼 최종적으로 윤순미 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 윤순미씨는 현재 대구북구새마을부녀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새마을운동에 20여 년간 참여하면서 도시지역의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 외에도 북구여성단체협의회, 북구보육정책위원회, 북구주민참여예산위원회 등 왕성한 사회참여활동을 통해 주민과 동행하는 주민자치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배광식 청장은 “북구민상은 전 구민의 귀감이 되는 우리 지역의 숨은 진정한 후보자를 발굴해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며 “코로나 19라는 전례 없는 위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는 것은 바로 도움이 필요한 사각지대 어떠한 곳이든 촘촘하게 봉사의 손길을 펼치고 있는 봉사자 여러분 덕분이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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