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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군이 공중보건의사 21명을 대상으로 2020년 하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청도군 제공 |
| 청도군(군수 이승율)이 최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공중보건의사 21명을 대상으로 2020년 하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 대상자는 의료취약지역인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배치되어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군 복무를 대신해서 3년간 의무 복무하는 공중보건의사이다. 이날 교육에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의한 공중보건의사 신분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인 출퇴근시간 준수, 근무시간 무단이석 금지, 방문객 및 환자 친절응대 등 현안사항에 대해서 교육했다. 신두철 보건행정과장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환자진료에 노력해 준 그 간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동절기 코로나19 3차 유행 대비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서도 적극 임할 것을 주문했으며,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공중보건의사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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