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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태 청도군의회 의장(왼쪽 다섯번째)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의원들이 주요사업장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청도군의회 제공 |
| 청도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의원들이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군정 주요업무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주요사업 현황을 파악하고 미비점을 찾아내 그에 대한 보완책 및 대안을 제시했다
본청, 사업소, 읍면, 청도공영사업공사,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의 업무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펴보고, 예산의 효율적 집행, 청도군 인구증가대책과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청도군정 전반에 대해 심도있는 감사와 질의가 이어졌다. 지난 3일 실시한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에서는 청도레일바이크를 방문해 레일바이크와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인프라 구축 방안을 제안했으며 청도온천 접근로(2구간) 개설사업 현장에서 주민의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발로 뛰는 현장 의정활동을 적극 펼쳤다. 이경동 위원장은 강평에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은 군민의 뜻으로 겸허히 받아들여 행정의 변화와 발전의 기회로 삼고 미비점을 보완해 더 나은 군정운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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