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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도시공사 황병용 기획조정실장이 굿네이버스 측에 기부 도서를 전달하고 있다. 대구도시공사 제공 |
| 대구도시공사가 8일 공사 1층 로비에서 '청아람 도서 꾸러미 나눔 사업'을 펼치기 위한 도서 전달식을 거행했다. '청아람 도서 꾸러미 나눔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사회 내 저소득 가정 아이들이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굿네이버스 측에 중고도서를 지원하는 교육지원사업 캠페인을 말한다. 대구도시공사는 수집한 도서를 모두 ‘기부키트’에 담아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 측에 전달했다. 공사 이종덕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번에 전달한 책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사회가치 창출 활동을 펼쳐 공기업으로서의 공적 기능을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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