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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심情미소에서 촬영 된 리마인드 패밀리 프로그램<예천경찰서 제공> | 예천경찰서는 예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다문화가정의 화목과 안정적인 국내정착을 돕기 위해 '리마인드 패밀리'라는 주제로 가족사진을 촬영하여 액자를 증정했다.
예천경찰서에 따르면 결혼이주여성이 증가하면서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한 가정 내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50가정에 이어 올해 30가정의 가족사진촬영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예천경찰서 정의덕 경위가 직접 다문화가족 사진을 촬영하는 재능기부로 이어져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의 이미지를 심어줬다.
예천=황원식 기자(hws63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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