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남구청은 지난 11일, 2층 회의실에서 ‘남구 대표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너미&마지’ 캐릭터. |
| 대구 남구청은 지난 11일, ‘남구 대표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입상작 9건을 발표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대구광역시 남구청이 주최한 ‘남구 대표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은 남구의 매력을 알리고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남구 대표 캐릭터를 개발하기 위해 추진했다. 남구는 앞서 9월 14일~10월 30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접수된 총 100개 작품을 대상으로 디자인 전문가 및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창의성, 작품성, 상품가치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했다. 이날 계명문화대학교 김시온, 서효종, 류채윤 학생의 ‘너미&마지’캐릭터가 최우수상을 수상해 상장과 시상금 300만 원이 수여됐다. 이 밖에도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입선 4명으로 총 9명이 수상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 작품을 출품해 준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향후 선정된 캐릭터는 굿즈, 이모티콘 등 다양하게 활용해 남구를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윤기영 기자 |
|
|
사람들
청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행복반찬 드리미’ 사업을
|
군위 소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월 초 행정복지센터에서 민·관이 함께한 ‘제9회 행복소보
|
성주 용암면이 18일, 각 마을 마을순찰대가 모여 비상 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마을순찰
|
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에서 관내 4개 이웃사촌마을 어르신에 지난 11일~14일까지 ‘내손
|
고령 쌍림면사무소 대강당에서 지난 14일 ‘2025년 쌍림면체육회 한마음단합대회’가 개최
|
대학/교육
칼럼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