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이 지난 11일 영업주 자긍심 고취, 사업 효과 거양 및 회원 간의 정보 공유와 역량 강화를 위해 동구맛집 대표자 30명을 대상으로 2020년 동구지정음식점 지정증 수여 및 동구맛집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2020년 식품산업과 사업추진 성과 및 2021년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 및 동구맛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영업주들과 자유로운 토론의 시간을 가졌고, 신규지정업소 9개소(동구맛집 5, 동구5味 3, 관광형 1)에 지정증 및 엘이디(LED)표지판을 수여했다. 동구맛집 등 동구지정음식점으로 지정되면 지정증 및 표지판이 부착되고,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특히, 내년에는 1일 1맛집 찾기 SNS이벤트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정음식점 대상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음식점을 발굴·육성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업계가 활성화될 수 있길 바라며,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외식 산업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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