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7 04:42:07

구미, 3+1 뉴딜 종합계획 수립

‘디지털+그린+안전망’+공항 뉴딜
김철억 기자 / 1062호입력 : 2020년 12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구미시 뉴딜 선정 회의 모습.<구미시 제공>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 뉴딜 선도도시’라는 비전 아래 정부에서 발표한 ①디지털뉴딜 ②그린뉴딜 ③안전망 강화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확정에 따른 ④공항 뉴딜로 4대 분야 중심 구미형 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구미형 뉴딜은 지역의 현실 여건을 분석해 구미산업 현황과 도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중심으로 전문가와 협업하여 전략을 수립했으며, 기존사업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를 담았다.
▲디지털 뉴딜은 디지털 기반 신산업도시 조성을 위해 5G, AI 등 신기술 접목으로 구미 산업단지를 디지털 혁신 지원을 하며, 비대면 솔루션을 제공해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육성하고 도시 인프라의 첨단화를 통해 신도시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그린 뉴딜은 지속가능한 그린도시를 만들기 위해 그린 모빌리티를 보급 확대하고 도심의 녹색화, 맞춤형 신재생에너지 확산기반 구축, 녹색산업을 육성하며 ▲안전망 강화는 시민의 삶이 행복한 안전도시 건설을 위한 인재양성, 교육혁신, 사회 안전망 확충 등 다양한 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공항뉴딜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확정에 따라 제조업 중심인 지역 특색에 맞게 항공산업을 육성하고 물류, 관광 등 공항의 연관산업도 동반하여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세부내용 펴보면 ▲디지털뉴딜(38개 사업, 2.4조원 투자, 2만 4000개 일자리) ▲그린뉴딜(33개 사업, 9000억 원 투자, 1만개 일자리) ▲안전망강화(16개 사업, 7500억 원 투자, 5000개 일자리) ▲공항뉴딜(11개 사업, 6000억 원 투자, 3000개 일자리)로 2030년까지 총 98개 세부사업, 4.7조원 규모, 4.2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한다.
구미형 뉴딜을 이끌 10대 주요사업은 디지털 뉴딜의 ①구미스마트그린산단 조성 ②구미산업단지 대개조 ③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지원 ④AI기반 능동형 스마트 리빙케어 산업육성 그린 뉴딜의 ①구미 친환경숲 조성 ②RE100 대응 에너지산업 비즈니스모델 실증 ③전기차·수소차 등 그린모빌리티 보급확대.
안전망 강화의 ①구미형 일자리 ②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 항공뉴딜의 ①G-항공 스마트밸리 프로젝트로 역점 추진된다.
우선 성공적 뉴딜사업 추진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구미형 뉴딜 추진단을 구성해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내년도 중앙부처 업무계획이 발표되면 뉴딜사업과 접목해 국책사업 발굴뿐 아니라 각종 공모사업에 대응, 구미형 뉴딜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형 뉴딜 종합계획은 중장기적으로 도시전반에 대해 다양한 뉴딜 예산 투입으로 산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한국판 뉴딜 대표 선도 도시로서 발돋움 해나갈 것이며,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뉴딜사업을 발굴하여 도시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철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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