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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조감도<예천군 제공> |
| 예천군은 오는 202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지역민의 공공편익 서비스 수요에 부응하고, 주민소통공간과 문화생활 수준 향상 등 종합 문화 복지시설인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에 들어갔다.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 사업비 356억 원을 투입해 호명면 산합리 1123번지 5,519㎡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등 연면적 1만 816㎡ 규모로 건립된다.
복합커뮤티센터에는 지역주민과 아동,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해 휴식·소통 공간 제공을 위해 가족센터, 행정복지센터 출장소,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다목적체육관, 다목적 강당, 체력 단련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예천군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경북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되는 등 엄중한 시기인 만큼 예정한 일체 행사를 생략하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김학동 군수는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통해 아동, 청소년은 물론 가족, 건강 생활 등 기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문화 복지 환경을 주민들에게 제공해 군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예천=황원식 기자(hws63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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