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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관광진흥공단은 지난 21일 문경단산모노레일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문경관광진흥공단제공) | 문경관광진흥공단(이사장 금옥경)은 지난 21일 문경단산모노레일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설의 기능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처로 발생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공단 이사장과 전 사업장 팀장들은 모노레일 정기점검일에 맞춰 하부승강장에서 상부승강장까지 3.6km의 전 구간을 이동하면서 레일 기초 및 지지대, 급경사지 대피로, 모노레일 차량 등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비상대피훈련도 병행해 실시했다. 이외에도 단산 정상에 위치한 모노레일 상부승강장, 오토캠핑장과 레일썰매장, 전망대를 함께 둘러보면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꼼꼼하게 다각도로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현장에서 발굴해 즉각 개선토록 했다. 금옥경 이사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반복적인 시설점검과 지속적인 위험요인 사전제거를 통해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관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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