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5 04:30:26

구미, 정보화마을 올 역대 최대 성과 달성

전국 유일 명품마을 선정 이어
道 유일 장관 표창 ‘상 휩쓸어’

김철억 기자 / 1064호입력 : 2020년 12월 2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신라불교초전지마을은 전국 300여개 정보화마을 중 유일하게 명품마을로 선정돼 전국 최고 수준의 정보화마을로 인정받았다.<구미시 제공>

구미시 정보화마을이 2019년 행정안전부 운영평가 결과,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하면서 2020년 상을 휩쓸었다.
구미시는 지난 17일 고아읍 금오산찰쌀보리 정보화마을에서 마을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시상식을 갖고 표창장을 수여하고 상패 및 부상품을 전달했다.
고아 금오산찰쌀보리마을은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우수상, 도개 신라불교초전지마을은 장관표창 장려상을 수상했다. 도내 43개 정보화마을 중에서 유일하게 구미시 정보화마을 2개소만이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개인상으로는 금오산찰쌀보리마을 김종혁 위원장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신라불교초전지마을은 전국 300여개 정보화마을 중 유일하게 명품마을로 선정돼 전국 최고 수준의 정보화마을로 인정받았다. 명품마을 선정은 3년 연속 전국 10위권 이내 평가를 받아야 주어지는 상으로 매년 한두 마을을 선정하는 만큼 그 가치가 매우 높다. 명품마을로 지정되면 마을 이름이 새겨진 깃발이 수여된다.
안풍엽 구미 정보통신과장은 "마을 주민과 함께 다 같이 열심히 노력해 얻어낸 성과“라며 이번 기회에 구미시 정보화마을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고 전했다.김철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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