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청도군이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극복희망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이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극복희망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코로나19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실직자 및 취약계층에 공공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도군은 특색있는마을가꾸기, 클린안심방역단, 취약계층주거환경개선, 꽃길조성, 농가도우미 등 청도만의 특색있는 공공일자리를 만들어 400여명의 군민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일자리창출을 높게 평가받아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힘든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인원이 참여한 희망일자리사업이 잘 마무리 돼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에도 다수의 일자리창출로 군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울진 매화면이 지난 8일 매화 문화체육회주관으로 ‘제27회 매화면 경로효잔치’를 개최했다
|
지난 9일, 김천문화관광해설사 13명이 마음을 모은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 100만
|
영덕 시설체육사업소가 산불 피해 발생 영덕읍 화천리 농가를 지난 8일 방문해 일손돕기 농
|
지난 5일,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보광사에서 청송 산불 피해 복구 성금을 군과 청송읍
|
세계봉사연맹(대표이사 조남희)이 지난 9일 봉화군청을 방문, 마스크 20만 장을 기부했다
|
대학/교육
칼럼
환경부의 ‘2022년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자료를 공익연구센터 블루닷이
|
지난 5월 1일은 135주년 노동절이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노동절은 노동이 없는
|
의사 가은데는 좋은 의사인 양의가 있고 나뿐 의사인 악의가 있다. 세조 실록에
|
2006년부터 광역권, 초광역권 연합이라는 메가시티 정책이 나왔다. 처음엔 부·울
|
지방자치 30년에 과연 지역주민의 삶이 나아졌는지 의문스럽고, 지역 균형발전이 나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