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달성토성·경상감영·대구읍성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달성토성(달성공원) 사진전을 개최한다. 중구청 1층 로비에 이번달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관풍루, 망경루, 달성공원 개장식 등 일제시대부터 1980년대까지 달성토성(달성공원)에 대한 다양한 사진 39점을 전시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사진전은 달성토성의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의 당위성과 보편타당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으로 시민들께서 유네스코 등재 추진에 많은 관심을 갖어 줄 것”을 당부했다. 달성토성은 평지의 낮은 구릉을 이용해 흙으로 쌓은 삼국시대 성곽으로 둘레는 약 1,300m정도이며 우리나라 성곽 발달사에 있어 가장 이른 시기의 형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구 도시발달사에서 최초의 도시 형태를 이루면서 중심 거점으로 기능했으며 현재 달성공원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현재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62호로 관리되고 있다. 윤기영 기자 |
|
|
사람들
영천시 서부동에 위치한 법왕사에서 지난 7일 백미(10kg, 30포)를 지역의 어려운 이
|
영천 북안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7일 최근 발생한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
|
청도라이온스클럽 김병곤 회장과 회원들이 지난 7일 경북지역 산불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복귀
|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지난 7일 안동시 일직면에 위치한 한 농가에서 고추심기 농촌
|
영양 청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일 면 복지회관에서 어버이날 카네이션 나눔 행사를
|
대학/교육
칼럼
환경부의 ‘2022년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자료를 공익연구센터 블루닷이
|
지난 5월 1일은 135주년 노동절이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노동절은 노동이 없는
|
의사 가은데는 좋은 의사인 양의가 있고 나뿐 의사인 악의가 있다. 세조 실록에
|
2006년부터 광역권, 초광역권 연합이라는 메가시티 정책이 나왔다. 처음엔 부·울
|
지방자치 30년에 과연 지역주민의 삶이 나아졌는지 의문스럽고, 지역 균형발전이 나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