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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진 신임 경주부시장(왼쪽에서 4번째)이 지난 3일 방역대책과 현황보고를 받은 뒤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
| 김호진 신임 경주부시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코로나19와 조류인플루엔자(AI) 대응 현장을 살피며 적극적인 방역행정을 펼쳤다. 경주시에 따르면 김 부시장은 지난 3일 코로나19와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부서 관계자에게 방역대책과 현황보고를 받은 뒤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부시장은 먼저 AI 발생현장인 천북면 소재 희망농원을 찾아 “최근 경주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AI까지 발생한 어렵고도 엄중한 상황”이라며 예방적 살처분 이후의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모든 가금농가의 예찰강화와 철저한 소독을 당부했다. 이어 김 부시장은 선별진료소와 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방역활동에 더 힘 써야 한다"며 연휴에도 휴가를 반납하고 방역을 위해 역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경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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