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9 04:33:15

대구, 1월부터 기초연금 월 최대 30만 원 지급

'1인 월 소득 169만원 이하'부터
황보문옥 기자 / 1070호입력 : 2021년 01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시가 올 1월부터 기초연금 월 최대 30만 원 지급대상을 소득하위 40%에서 기초연금 전체 대상자인 소득하위 70%로 확대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기초연금은 노후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만65세 이상 중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소득하위 70%) 이하인 노인에게 지급하며, 월 최대 지급대상을 지난 2019년 소득하위 20%이하, 2020년 소득하위 40%이하, 2021년 소득하위 70%이하(전체수급자)로 단계적인 확대를 시행해 왔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대구시 기초연금 수급자는 27만 5000여 명으로 소득 및 재산수준에 따라 월 2만 470원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차등 지급했으나 올해부터 소득하위 70%이하 어르신 모두에게 월 최대 30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일정액 이상의 국민연금을 수령하거나 배우자가 기초연금을 수급하는 경우 등은 감액해 지급한다.
특히 선정기준액은 1인 수급가구의 경우 지난해 월 148만 원에서 월 169만 원으로 인상해 월 최대 30만 원을 지급하고, 부부수급가구는 월 236만 8000원에서 월 270만 4000원으로 인상해 월 최대 금액에서 20% 감액해 월 48만 원을 지급한다.
기초연금 수급대상자 선정을 위한 소득인정액은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합산한 금액이며 기본재산액 1억 3500만 원 및 금융재산 2000만 원 공제, 재산의 소득환산율 연 4% 적용 등 산정기준에 따라 수급대상여부를 결정한다.
기존 기초연금을 소액이라도 지급받는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1월부터 변경된 기준으로 지원을 받게 되지만 기초연금을 받지 않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처음으로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국번없이 1355)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박재홍 시 복지국장은 "대구시 기초연금 수급률은 2019년 68.9%에서 2020년 69.2%로 증가했으나 선정기준액 또한 매년 인상되는 만큼 대상이 되는 어르신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울진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2일~23일까지 울산 일원에서 ‘2026년 울진군 지역사회 
구미 주왕산삼계탕 조중래 대표가 지난 27일 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삼계탕 120 
영덕 지품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반찬 지원사업을 펼쳤다. 
고령 다산 자율방재단이지난 26일 단장 및 방재단원 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배수로 정 
고령 내곡초 총동창회가 지난 26일 가얏고 정원에서 개최된 ‘제28회 내곡초등학교총동문회 
대학/교육
청도교육지원청, 초등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  
대구교육청, 청렴정책 추진 ‘청렴 수달도 제작’  
DGIST, 주요 4개 기업과 ‘AX 공동연구랩’ 출범  
국립경국대-국립원예특작과학원, 첨단 농업 혁신 ‘맞손’  
청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손 씻기 위생교육  
영남이공대, 영남대 의대 IPE성과보고회서 협력교육 성과 공유  
호산대, 제7기 대학 홍보대사 ‘호랑’ 발대식  
청도 남성현초, 찾아가는 독도 바로알기 교육  
계명대 미술대학, 우즈베키스탄 국제예술페스티벌 성료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아이러브핏㈜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칼럼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대학/교육
청도교육지원청, 초등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  
대구교육청, 청렴정책 추진 ‘청렴 수달도 제작’  
DGIST, 주요 4개 기업과 ‘AX 공동연구랩’ 출범  
국립경국대-국립원예특작과학원, 첨단 농업 혁신 ‘맞손’  
청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손 씻기 위생교육  
영남이공대, 영남대 의대 IPE성과보고회서 협력교육 성과 공유  
호산대, 제7기 대학 홍보대사 ‘호랑’ 발대식  
청도 남성현초, 찾아가는 독도 바로알기 교육  
계명대 미술대학, 우즈베키스탄 국제예술페스티벌 성료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아이러브핏㈜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