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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서구가 2020년 주민등록·인감(서명확인) 제도 분야에서 우수기관(행정안전부장관상)에 선정됐다. 달서구 제공 |
| 대구 달서구가 2020년 주민등록·인감(서명확인) 제도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행정안전부장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17개 시·도를 포함한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주민등록·인감(서명확인) 제도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15개 기관을 선정했다. 달서구는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으로 전환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높은 기관장의 관심도를 통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률의 우수한 실적(대구시 1위, 12.44%)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주민등록·인감업무 담당자 전문성 강화 교육추진과 제도 개선 건의,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홍보 등에서도 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민등록·인감(서명확인)제도의 발전과 안정적인 운영으로 대민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도개선 등 대민행정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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