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태훈 구청장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언택트(Untact) 시무식을 열고 있다. 달서구 제공 |
|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이 지난 4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언택트(Untact)) 시무식을 열고 한 해를 시작했다. 이번 시무식은 신임 부구청장, 도시창조국장의 취임인사, 2021년을 맞아 실시간으로 전하는 구청장 새해덕담, 직원들의 새해인사, 지난 3년간 달서의 변화를 사진으로 만나보는 영상시청, 새내기들이 만든 패러디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영상에는 '소띠' 해를 상징하는 일러스트와 캘리그래피 및 지난 3년간(2018~2020)의 성과, 시청사 유치의 역사적 순간, 코로나19에 맞선 든든한 달서 방역현장, 구청장의 응원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다같이 외치는 새해인사를 끝으로 기획부터 소품까지 모든 과정에 새내기들이 만든 패러디 영상 '범 내려온다 달서'를 통해 달서구 명소를 소개하는 깜짝 영상으로 시무식을 마무리했다. 이태훈 구청장은 “비록 온라인으로 진행한 시무식이지만 그동안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의 힘찬 비상을 응원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한 색다른 시무식을 준비했다”며 “새해에도 '대구의 중심, 희망달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구미 공단동주민자치위 주관으로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공단 지하도 벽화 그
|
임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임원진과 함께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알토
|
국제로타리 3630지구 영양로타리클럽이 경북 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분관장 이희자)과
|
상주 사벌국면의 ‘여름철 농한기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이 지난 14일 마무리됐다.
|
청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행복반찬 드리미’ 사업을
|
대학/교육
칼럼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