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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남구청 전경. |
| 대구 남구청은 오는 11일까지 2021년 1단계 대구형 일자리 디딤돌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남구는 기존 추진해 온 사업 중 주민호응도가 높은 사업 중심으로 현안사업과 연계해 5개 분야 75개 사업으로 이번 일자리를 마련했다. 모집인원은 194명이며, 참여자는 생활방역, 환경정화, 공공서비스 지원, 정보화추진 등의 분야에서 오는 2월 4일부터 4월 23일까지 3개월 정도 근무하게 된다. 모집기준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실업자 및 정기적 소득이 없는 일용직 근로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고 가족합산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남구 주민이다. 급여는 시간당 8,720원(최저임금)으로 참여자는 주 30시간 근무하고 월 100~150만 원 정도를 받는다. 참여신청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남구청 시장경제과(053-664-2613)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공공 일자리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윤기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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