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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용환 고령군수(사진)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
| 곽용환 고령군수는 지난 5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기 위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달 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자치경찰 관련 법 등의 국회 통과를 계기로 자치분권 대전환기를 준비하는 다양한 정책 이해관계자들의 각오와 계획 등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박성호 기획단장을 첫 주자로 시작된 캠페인이다. 문준희 합천군수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곽용환 군수는 다음 참여자로 성원환 고령군의회 의장, 이병환 성주군수, 이승율 청도군수를 지목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자치분권2.0시대를 맞이해 고령군도 군민이 군정에 관심과 참여가 증대되고 자치분권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고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과 자치분권으로 지역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윤기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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