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의회 성원환 의장<사진>은 지난 7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달 9일 오랜 염원이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성공적 지방자치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기 위해 동참하게 됐다. 성원환 의장은 “32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자치분권 2.0시대를 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방의회의 의정활동도 더욱 활성화될 것임을 기대하며, 변화된 제도들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질 높은 지방자치 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성원환 의장은 곽용환 고령군수로부터 지명을 받았으며, 다음 참여자로 고령군 JC특우회 손창웅 회장, 대가야읍 생활안전협의회 김광식 회장, 고령 재향군인회 권춘궁 회장을 각각 지목했다. 윤기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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