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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환(오른쪽)성주군수. 박명진 (주)청진이엔씨 회장이 장학기금 1천만원 기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청진이엔씨 박명진 회장은 11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를 찾아 장학금을 지역인재를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 2015년 장학금 2000만 원 기탁을 시작으로 해마다 1000만 원씩 누적해 올해까지 총 8000만 원을 기탁했다. 성주 용암 소재 청진이엔씨는 지난 2004년 설립돼 보차도용블럭, 공동구 뚜껑, 잔디블록을 생산하는 업체로 연매출 100억 원 이상을 올리고 있는 지역 대표 기업이다. 박명진 대표는 “기업운영에 있어 핵심요소는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인력 양성"이라며, 지역 인재들이 희망을 갖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인재육성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기금은 100억 원을 목표로 해 기업체, 출향인, 각종 단체, 일반 군민, 공무원이 적극 참여한 결과 현재까지 66억의 기금이 조성됐다. 윤기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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