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5 03:59:40

김천, 도시·농촌 빈집정비사업 시행


김철억 기자 / 1077호입력 : 2021년 01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장기간 방치 된 폐가를 정비하여 주거환경 개선 및 쾌적한 정주여건을 조성하고자 ‘도시빈집정비사업과 농촌빈집정비사업’의 신청을 받고 있다.
빈집정비사업은 산업화 과정에서 농촌지역의 인구감소, 도심 슬럼화로 인한 빈집과 폐가 등이 늘어남에 따라 미관저해뿐만 아니라 우범화 및 노후 건축물의 붕괴 위험 등의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기 때문에 빈집정비사업을 통해서 주거환경의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농촌 빈집정비사업은 총 72개소의 빈집을 선정해 동당 철거비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고, 도시 빈집정비사업은 10개소를 선정해 철거 후 지상권을 설정, 3년 동안 주민공공용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천시 건축디자인과 관계자는 “노후화된 빈집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농촌 빈집정비사업과 도시 빈집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철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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