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8-18 17:17:12

달성, 올해 보훈사업 적극 확대 추진


윤기영 기자 / 1079호입력 : 2021년 01월 1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달성 군청 사진.

달성군이 올해 보훈안보단체 및 보훈 시설 사업을 지난해 보다 확대 추진한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유공자, 그 유가족 또는 가족을 예우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안보와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보훈안보단체(회원 1만 753명)에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25억 원을 지원키로 확정했다.
달성군 국가유공자 지원금 21억 4000만 원은 대구시 8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은 지원이며, 보훈안보단체 운영에 필요한 보조금의 경우 2억 7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충혼탑 정비 사업을 위해 19억 원을 책정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충혼탑 건립으로 호국영령의 고결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들의 애국정신 함양은 물론, 충렬의 고장으로서 주민 모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윤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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