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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연말포상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
| 2021년으로 재단 출범 4년차에 접어든 행복북구문화재단(상임이사 이태현)에 연이어 낭보가 전해졌다. 어울아트센터 손대일 무대감독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한 ‘2020년 연말 포상’에서 최고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복북구문화재단 배광식 이사장은 “열악한 상황에서 일구어낸 성과라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임직원들이 일할 맛 나는 문화재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민과 예술인이 문화로 행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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